OSI(Open System Interconnection) 7 Layer
첨에는 Layer 8,9 ~ 도 있었단다. 실제 통신과는 그닥 관계가 없었다고...
why? 타기종간의 통신에 대한 표준이 필요.
1. Layer 1 - 전송 담당(0 & 1)
- Port
- Media
+ 속도 동기화 (주체(DCE)-------------------->동기화(DTE)): DTE는 속도 인식(동기화 신호에 맞춤)
- 장비: Repeater(1:1) 와 Hub(1:n) - 증폭과 노이즈 제거를 담당.
1) 케이블 정의 (10Mbps, 100Mbps)
2) Line?의 역할 정의(Tx, Rx와 같이 데이터를 보내기 위한 Line, 받기 위한 Line 등)
3) 데이터 신호의 레벨 결정
4) 전송 속도 동기화
2. Layer 2 - MAC(Media Access Control)... MAC Address와는 다르다...
1) 어떤 방식으로 전송하는지에 대한 컨트롤
2) Error Control 역할 수행 - 에러 검사만 함.필수는 아님... Layer 4에서 수행.
- point to point : L2 주소가 따로 필요 없음.
- point to multipoint : 주소 필요 (MAC,DLCI,VCI/VPI 등) => L3와 L2 간의 MAP이 필요.
3. Layer 3 - 목적지 경로를 학습 Best Path를 찾아서 전송(Looping 방지)
4. Layer 4 - 전송 보장...
- L1 ~ L3 에서는 전송에 대한 보장이 없다.
1) 상호간 Data 전달이 가능한지 확인
2) 상호간 통신이 준비 되었는지 확인
3) 상호간 이상없이 Data가 전송되었는지 확인
4) 상호간 통신 속도를 조절
5.Layer 5 - Session Layer
- L4의 Session과 L5의 Session 차이? - TCP Session: 통신에 대한 확인 / L5 Session: 사용자에 대한 Session(연결) 관리?
6. Layer 6 - Presentation Layer
- File transfer format 결정. 데이터 형식을 결정하고 상호간에 데이터를 전송하면 읽을 수 있도록 정보 전달.
* cable : 모든 장비는 cross 로 연결 되어야 한다 : Tx--Rx / Rx--Tx
* 허브, 스위치는 내부적으로 모든 포트가 cross로 연결 되어야 한다.
* 스위치의 CPU도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등록되어 있다(포트들과 Cross로 연결)
* 스위치에서 1x,2x로 쓰여져 있는 건 크로스로 연결(uplink로만 구성된 경우 x가 붙어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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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 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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