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분산 방식 2


3.3 서버 감시 기능 

- 서버 감시 기능에는 'L3 체크', 'L4 체크', 'L7체크' 세 가지 종류가 있고, 계층이 높은수록 유연하고 상세한 서버 상태 감시가 가능.


3.3.1 L3 체크(IP주소 체크)

- IP주소 상태를 감시하는 기능. ICMP 사용

3.3.2 L4 체크(서비스 체크)

- 포트 번호를 감시하는 기능. TCP/UDP 감시

3.3.3 L7 체크(어플리케이션  체크)

- 어플리케이션 감시. 서버 어플리케이션의 특정 응답 여부를 감시.

ex) http 상태 코드

 상태코드

개 요 

설명 

 1xx

 Informational

 리퀘스트를 받아서 처리하고 있음

 2xx

 Successful

 리퀘스트한 처리가 성공 

 3xx

 Redirection

 리퀘스트를 완료하기 위해 다른 동작이 필요함 

 4xx

 Client Error

 레퀘스트 구문에 오류가 있거나 서버가 수신할 수 없음 

 5xx

 Server Error

 리퀘스트를 받았지만 처리할 수 없음 

- 웹 어플리케이션이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으며 HTTP 상태 코드'200 OK'로 응답하고, 응답 구문 안에 문자열로 포함 함. 어플리케이션에 문제가 있을 경우 '503'의 500번대 응답이 발생. 웹 페이지 내에 컨텐츠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는 '404'와 같이 400번대 응답이 발생. L7 체크는 200번 이외의 상태가 돌아오면 서버를 서비스로 부터 격리.

- 유연한 감시가 가능하나 서버 부하가 올라감. 예를 들면 HTTPS 서버 감시의 경우 외부 침입 방지를 위해 SSL 핸드 쉐이크라는 처리를 사용해 접속. SSL 핸드쉐이크는 SSL키 교환 처리를 포함하고 있어 서버에 큰 부하가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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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k.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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